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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영주병원] 입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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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3일 인애가 병원에서의 재활치료를 끝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퇴원을 해서 뚝방의 벚꽃도 구경하고 튼튼해진 다리로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렵니다~
무릎도 많이 좋아졌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했고 일석이조의 좋은 결과를 가지고 퇴원을 할수 있어 입가에 미소만이
가득한 내얼굴에 행복이 넘치고 있읍니다.... 난 21년 10월 7일 구미 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줄기세포 수술하고 
이주간의 입원후 퇴원을 해서 영주 인애가 병원에 재활 치료를 위해 재입원을 하였읍니다~
이런 저런 검사를 하고... 피검사 결과가 조금 안 좋게 나왔읍니다. 콜레스테롤, 지방간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고...
당연히 약을 먹어야 할거라 생각했고 마음의 걱정만 하고 있었읍니다~
담당 선생님께 고민스러워 여쭤보았더니 살을 빼면 좋아 질거라는 말씀에 걱정이 앞섰읍니다. 내가 살을 뺄 수
있을까? 주위 분들이 "다이어트"약을 많이 먹는걸 보았지만 성공하시는 분들은 본적이 거의 없거든요... T.V속에는
많이들 있긴 했지만~ 저두 시작한다고 큰소리만 치고 실패할까봐 고민도 많이 하고, 며칠동안 고민고민... 했읍니다...
무언가 선택을 해야 한다면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하면서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67kg의 체중을 56kg으로
하기로 마음먹고 선생님과 의논하여 한약과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11월 13일부터 시작했읍니다...
아침, 저녁 한약을 먹고 일주일에 3번씩 다이어트 치료를 받고 12월 13일에 퇴원할 무렵 60kg까지 7kg감량을 했고,
2월달에 왼쪽 무릎 수술을 하면 다시 재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퇴원해서 열심히 음식도 줄이고 하루 세끼 다먹고 오전,오후 과일도
조금씩 챙겨 먹으면서 뚝방길도 2시간정도씩 매일매일 운동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읍니다...
32인치 입던 바지도 29정도까지 입을수 있게 되었고... 예쁜옷들도 입을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뿜뿜 생겼고... 
2월 4일 구미에서 무릎수술을 하고 이주뒤 인애가 병원에 재입원을 하여서 조금더 다이어트를 해야 했기에 3월 9일부터
시작을 하였고 3월 21일 피검사 결과 외 모든 결과는 정상 수치가 되었고 지금부터는 건강도 잘 지키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기를 마음 먹어 봅니다...
3월 31 나의 다이어트는 끝. 56.5kg 목표 달성... 내가 언제 이리도 열심히였던가 싶을 정도로 열심히 했읍니다...
이제는 하루 세끼 다 먹으면서 식사량은 조금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예쁜옷도 입으면서 잘 지내렵니다...
저를 도와주닌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체중유지 잘 하면서 저도 잘 지내겠읍니다...

*다이어트 참 어렵게 생각했읍니다...
해보니 그다니 어렵지는 않았읍니다...
아침, 점심, 저녁 맛있게 조금 줄여서 먹고...
중간에 간식도 조금 먹고...
뚝방 길도 걷고... 뚝방길이 어렵다면 집안에서 열심히 걸어도 되고...
밥은 조금. 야채는 조금더. 그게 나의 식단으로 바뀌고 있네요...
굳이 식단 정하지는 않고 있지만 골고루 잘 먹는게 저의 다이어트 비결입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꼭 "참아주세요" 아침에 맛있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