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2월 8일부터 인애가의원 신장실에서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이진년 환자입니다.
처음 투석을 시작할때 낯설고, 모르는 것도 많고, 걱정이 되었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투석생활을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먼저 다가와 세심하게 건강상태를 체크해 주시고,아픈곳은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가족같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려 두꺼운 바늘의 공포도 견딜 수 있고, 어느덧 투석 4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저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간식을 자주 드립니다.
작지만 고마움에 대한 제 마음이고, 너무 감사해서 뭐라도 주고 싶습니다. 투석 마치고 힘들어도 신장실의 맛있는 밥을 먹고 또 다시 힘을 내어 봅니다. 너무나도 힘든 투석생활 이지만, 신장실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궁금한것이 있거나, 아픈 곳이 있으면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원장님과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히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투석 잘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